키 이정도 였어?…'46세' 신동미, 깜찍 나들이 패션에 반전 '170cm'
정다연 2024. 9. 11.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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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동미가 귀여운 패션 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동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언니들과 오랜만에 폭풍수다에 깜짝 선물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동미는 하얀색 반팔티에 퍼프 재질의 블랙 나시 원피스를 매치해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신동미는 1998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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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배우 신동미가 귀여운 패션 센스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동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운 언니들과 오랜만에 폭풍수다에 깜짝 선물까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동미는 하얀색 반팔티에 퍼프 재질의 블랙 나시 원피스를 매치해 귀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히 그의 프로필상 키는 170cm라고 알려져 있어 눈길을 끈다.
신동미는 1998년 연극 배우로 데뷔했다. 이듬해 1999년 뮤지컬 배우로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2001년 MBC 공채 30기 탤런트로 정식 데뷔했다.
그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의사요한' '보쌈-운명을 훔치다' '현재는 아름다워' 등에 출연하면서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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