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다음 달 '40대 미혼남녀' 대상 '나는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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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온 불교계가 이번엔 40대를 대상으로 '나는 절로' 행사를 엽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1975년에서 1984년생 미혼 남녀 각각 10명을 뽑은 뒤 다음 달 5일 서울 강북구 화계사에서 1박 2일 동안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20~30대 대상으로 '나는 절로' 행사가 열렸지만, 40대를 모집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참가하려면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www.jabinanum.or.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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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온 불교계가 이번엔 40대를 대상으로 '나는 절로' 행사를 엽니다.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은 1975년에서 1984년생 미혼 남녀 각각 10명을 뽑은 뒤 다음 달 5일 서울 강북구 화계사에서 1박 2일 동안 템플스테이를 진행합니다.
그동안 20~30대 대상으로 '나는 절로' 행사가 열렸지만, 40대를 모집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참가하려면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홈페이지(www.jabinanum.or.kr)를 통해 신청서를 내면 됩니다.
YTN 김승환 (k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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