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추억'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2024. 9. 11. 13:57
서울에 사상 첫 '9월 폭염경보'가 내려진 1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CBS노컷뉴스 박종민 기자 esky0830@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회칼 들고 목줄 빙빙…반려견 키우는 노숙자 '동물 학대' 논란[이슈세개]
- 30분 샤워해놓고 "구급대원이 불친절" 민원 넣어…경고 처분 취소
- 배우 안세하 학폭 의혹 일파만파…현직 교사도 폭로 동참
- 다른 집 택배 70번 넘게 훔친 50대…원룸 3곳에 쌓아뒀다
- 추석 차례상 비용 증가 1.6%? 9.1%?…5배 넘게 차이 난 이유는[오목조목]
- 해리스가 내민 손 잡은 트럼프…첫 대면 후 90분간 혈투
- 9월 들어 가장 더운 날씨…서울 낮 최고 35도
- 테일러 스위프트, TV토론 직후 '해리스 지지' 선언했다
- [칼럼]검찰총장 이원석은 무엇으로 평가받을까
- 사고만 나면 '급발진' 주장…국과수는 "페달 오조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