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발랄 그 자체 입니다

이선명 기자 2024. 9. 11. 13: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진스 멤버 하니. 데이즈드 제공



뉴진스 멤버 하니가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지 ‘데이즈드’는 하니와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구찌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하니는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을 소화했다.

이번 화보에서 하니는 튜바, 풍선껌, 브로콜리, 안경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독창적인 분위기를 이끌어 냈다.

뉴진스 멤버 하니. 데이즈드 제공



뉴진스 멤버 하니. 데이즈드 제공



이어진 인터뷰에서 하니는 ‘팜국어’라고 불릴 정도로 인기가 많은 본인의 말투에 대해 “기분이 이상하다. 그 전까지는 팬 분들만 아셨는데 어느새 많은 분이 알게 돼 살짝 들킨 느낌이 들면서 감사하고 신기하기도 하다”고 했다.

또한 요즘 제일 좋아하는 한국어 단어로 ‘설레다’를 꼽았다. 하니는 “정말 예쁘고 제일 좋아하는 단어”라고 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