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민영화'
박세연 기자 2024. 9. 11.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TBS 사옥에 TBS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TBS가 이날부터 서울시로부터 완전히 독립한다.
TBS는 민영화를 통한 독립 경영을 실시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 고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단법인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를 (11일부로) 지방 출자·출연기관에서 지정 해제한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TBS 사옥에 TBS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TBS가 이날부터 서울시로부터 완전히 독립한다. TBS는 민영화를 통한 독립 경영을 실시하게 된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0일 고시를 통해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재단법인 서울특별시 미디어재단 TBS를 (11일부로) 지방 출자·출연기관에서 지정 해제한다”고 밝혔다. 2024.9.11/뉴스1
psy517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주가조작 무혐의' 임창정…아내 서하얀 "믿어 의심치 않아"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