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완성형 딸미모에 벌써부터 난리 “내 새끼지만...”

이슬기 2024. 9. 1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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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아기의 미모에 감탄했다.

아야네는 9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내 새끼지만 하 너무 귀엽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 아야네의 딸이 담겼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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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아기의 미모에 감탄했다.

아야네는 9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내 새끼지만 하 너무 귀엽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훈, 아야네의 딸이 담겼다.

아빠 엄마의 꽉 찬 이목구비를 쏙 빼닮은 미모가 감탄을 더한다.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아기를 임신, 7월 18일 득녀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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