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원서 배터리 폭발로 화재…3명 연기흡입
권용현 기자(=대구) 2024. 9. 11. 1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0일 9시 25분께 대구 달성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 연구실에서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연구실에 있던 연구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5명이 대피했다.
불이 나자 소방은 소방차 34대와 9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험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에 나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9시 25분께 대구 달성군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 연구실에서 배터리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연구실에 있던 연구원 3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15명이 대피했다.
불이 나자 소방은 소방차 34대와 9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실험 과정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에 나섰다.
[권용현 기자(=대구)(tkpressian@gmail.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재성 "김동연 매도한 민주당 의원들 사과해야…과도한 충성경쟁"
- 이재명 "의료대란, '풀 매다 말벌 쏘이면 어떡하나' 나도 불안"
- 이재명 , 평산책방 폭행에 "상대 인정하고 다른 생각 존중해야"
- 尹 "北에 동조하는 반대한민국 세력 맞서 똘똘 뭉쳐야"
- 금강 하류 수상레저시설 인근 녹조 독성물질, WHO 기준치의 68배
- 한동훈 "2025년 의대정원도 대화 가능"…여권 내 이견 양상
- 조국 "곡성군수 재선거, 민주당 귀책인데 당규 바꿔서 공천…안타깝다"
- 이철희 "'여의도 대통령' 이재명? '7년 대통령' 昌은 안 됐다"
- 청년층 10명 중 3명만 결혼…여자는 미혼이 고소득
- 의료계 내분? 박단 "의협회장과 같은 테이블 안 앉아"…여야의정 협의체 변수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