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과일, 앞으로 해마다 맛있어진다…이유는?
김기남 기자 2024. 9. 11. 12:00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김명수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이 1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국내 육성 품종인 사과(홍로, 아리수,이지풀, 아리원, 감로), 배(원황, 신화), 포도( 홍주씨들리스,슈팅스타) 등의 개발 현황과 보급 상황을 발표하고 있다.2024.9.11/뉴스1
ki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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