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늑한 ‘루체-III’ 신혼 침실에 제격 [바이오필릭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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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침실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 지 고심하는 예비부부가 많다.
이에 에이스침대는 예비부부 대상 맞춤형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 가을에는 한층 아늑한 신혼 침실을 구현할 세련된 디자인의 프레임 2종을 제안한다.
입체 템바보드와 은은한 LED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감각적 침실 분위기를 완성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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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 침실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 지 고심하는 예비부부가 많다. 이에 에이스침대는 예비부부 대상 맞춤형 서비스 ‘에이스 웨딩멤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 가을에는 한층 아늑한 신혼 침실을 구현할 세련된 디자인의 프레임 2종을 제안한다.
‘루체-III’(사진)는 매년 웨딩멤버스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베스트셀러 신혼 침대다. 입체 템바보드와 은은한 LED조명이 어우러져 편안하면서도 감각적 침실 분위기를 완성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루체-III는 침실에서 업무와 취미생활을 모두 해결하는 ‘올인룸’ 트렌드가 반영됐다. 헤드보드에 간단한 소품을 두는 수납공간이 있고, 스마트폰을 비롯한 각종 전자기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USB 충전포트도 설치됐다. 헤드보드 전면은 적당한 쿠션과 최적의 각도를 적용해 휴식 시 편안하게 기댈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또 ‘루나토-4’는 지난 7월 출시됐다. 우아한 곡선의 날개형 헤드보드와 인조가죽, 패브릭, 우드 3가지 스타일의 감각적 믹스매치로 우아한 침실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했다.
최적의 각도로 설계된 등받이와 부드러운 촉감의 원단, 적절한 탄력을 갖춘 쿠션의 조합으로 완벽한 휴식환경을 조성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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