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민 김천시의회 의장,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홍식 기자 2024. 9. 11.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시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나영민 시의장과 의원들은 미소가 가득한 집, 햇살 요양원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 의장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겠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현장 돌봄에 힘쓰는 복지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의회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1일 밝혔다.
나영민 시의장과 의원들은 미소가 가득한 집, 햇살 요양원을 찾아 생활용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나 의장은 "명절 분위기 속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살피겠다"며 "열악한 환경에서 묵묵히 현장 돌봄에 힘쓰는 복지시설 관계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