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코스메틱 ‘제나벨’, 중국 라이브방송서 일 매출 25억 달성
생활경제부 2024. 9. 11. 11:32
“중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중국진출 확대”
고기능 더마 스킨케어(Hyperformance Dermatology Skincare) 제나벨(genabelle)이 중국유명 왕홍 ‘따따’와 진행한 라이브방송에서 일 매출 25억의 성공적인 매출 성과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중국 왕홍 ‘따따부부’는 중국 SNS플랫폼 TIK-TOK(도우인)에서 1093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 뷰티를 전파하는 인플루언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따따부부와 함께 진행한 라이브방송을 통해 미백기미와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고기능성 멜라케어 라인의 신제품인 ‘멜라케어 토닝샷’을 선보이며 중국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중국에서 성공적인 매출성장을 이뤄냈다.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판매량으로 신제품인 ‘멜라케어 토닝샷’은 방송시작 3시간 만에 전량 완판되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제나벨 김동준 대표는 “더마코스메틱이 주목받고 있는 중국시장에 지유클리닉 박기범 원장님이 직접 성분개발에 참여를 하여 큰 인기를 얻은 것 같다며 앞으로 제나벨은 콰이쇼우, 샤홍슈 등 중국시장에서의 판로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나벨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미국, 남미 등 해외에도 진출했다.
<생활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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