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새로운 리더십 공부하기 위해 출연, 도전하고 싶었다”(여왕벌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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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가 '여왕벌 게임' 출연 계기를 밝혔다.
모니카는 9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 제작발표회에서 "저 자신에게 도전하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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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모니카가 '여왕벌 게임' 출연 계기를 밝혔다.
모니카는 9월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예능 '여왕벌 게임' 제작발표회에서 "저 자신에게 도전하고 싶어서 출연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다들 아시겠지만 제목 자체가 워딩이 강하다. '여왕벌 게임'이 남성분들과 팀을 짜서 함께 미션을 수행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프라우드먼의 13명이 모두 여자들이다 보니, 새로운 리더십을 공부하고 싶었다. 많은 사회에 어떤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을지도 궁금했다. 저의 성장을 위해 출연했고, 촬영이 끝난 후에는 저의 숨겨진 또다른 모습을 본 것 같아 좋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모니카는 "모니카의 눈물이 화제"라는 말에 "제가 처음 등장했던 '스우파'에서도 많이 울었었는데, 그 눈물과는 다른 눈물이다. '제가 방송을 탔으니 말을 가려서 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관계에 있어 강한 성격을 갖고 있어 그런지 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더라"고 답했다.
한편 '여왕벌 게임'은 여성 리더 1인과 남성 팀원 3인이 팀을 이뤄 상금을 놓고 경쟁하는 계급 생존 리얼리티 프로그램.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웨이브를 통해 독점 선공개되며, 방송은 ENA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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