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전주 12차 상생협약.. "6개월여 만에 한자리"
조수영 2024. 9. 1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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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 추진으로 찬반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두 지역 지자체장이 다시 만나 12번째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늘(11일) 도청에서 12차 완주·전주 상생협약식을 갖고, 두 시·군 경계에 있는 소하천 정비를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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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 추진으로 찬반 갈등이 격화된 가운데 두 지역 지자체장이 다시 만나 12번째 상생협약을 맺었습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우범기 전주시장, 유희태 완주군수는 오늘(11일) 도청에서 12차 완주·전주 상생협약식을 갖고, 두 시·군 경계에 있는 소하천 정비를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11차 협약 이후 6개월여 만에 체결된 것으로, 전북도와 전주시, 완주군은 지금까지 총 사업비 1,700억대 규모의 26개 상생사업을 벌여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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