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쌀 기부·송편 빚기로 추석맞이 나눔 실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이 쌀 10만 포대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달식 이후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송편 빚기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대한적십자사의 네트워크로 어려운 이웃분들께 쌀이 잘 전달돼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농협생명도 협동조합보험사로서 많은분들께 나눔을 실천하고 생명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NH농협생명이 쌀 10만 포대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 ▲대한적십자사 김철수 회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된 쌀은 관내 대한적십자사의 지사, 봉사관을 거쳐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식 이후 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와 임직원은 송편 빚기 봉사활동도 실시했다. 이 송편들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대한적십자사의 네트워크로 어려운 이웃분들께 쌀이 잘 전달돼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농협생명도 협동조합보험사로서 많은분들께 나눔을 실천하고 생명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