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문화 맞춤형 오피스솔루션 제시 [바이오필릭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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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함에 따라 일과 일터에 대한 개념 또한 달라지고 있다.
오피스 역시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으로 의미가 확장돼 왔다.
최근에는 MZ세대가 핵심인력이 됨에 따라 구성원들에게 맞춘 오피스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오피스 가구·서비스를 연구개발 중이다.
이에 퍼시스는 오피스가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구성원 간 연대와 소속감을 키우는 공간임을 강조하며 '커뮤니티 오피스' 개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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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함에 따라 일과 일터에 대한 개념 또한 달라지고 있다. 오피스 역시 구성원의 일하는 방식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공간으로 의미가 확장돼 왔다.
퍼시스는 이런 변화에 발맞춰 미래 오피스의 개념을 ‘다양한 개인의 교류를 통한 성장커뮤니티’로 재정의했다. 다양한 업무형태와 공간연구를 통해 ‘사람을 위한 오피스’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는 MZ세대가 핵심인력이 됨에 따라 구성원들에게 맞춘 오피스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오피스 가구·서비스를 연구개발 중이다.
2024년 퍼시스 오피스트렌드 리포트에 따르면, 회사 내 라운지가 있는 구성원들이 오피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이에 퍼시스는 오피스가 단순한 업무공간을 넘어 구성원 간 연대와 소속감을 키우는 공간임을 강조하며 ‘커뮤니티 오피스’ 개념을 제시했다.
서울 여의도 파크원타워에 ‘퍼시스 커뮤니티오피스’(사진)를 구현해 오피스트렌드와 일하는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체 면적의 80%를 소통과 협업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한 게 특징이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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