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란트 9.05 패치, 체임버ㆍ아스트라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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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 에피소드9의 9.05 패치에서 요원 '체임버'와 '아스트라' 성능을 올린다.
10일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9.05 패치노트를 공개했다.
9.05 패치의 핵심은 체임버와 아스트라의 상향이다.
체임버는 핵심 스킬 '랑데부'가 개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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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가 '발로란트' 에피소드9의 9.05 패치에서 요원 '체임버'와 '아스트라' 성능을 올린다.
10일 라이엇 게임즈는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서 9.05 패치노트를 공개했다. 9.05 패치의 핵심은 체임버와 아스트라의 상향이다. 두 요원은 26개 요원 가운데, 솔로랭크 기준 승률이 각각 14위, 21위를 기록할 정도로 낮다.
체임버는 핵심 스킬 '랑데부'가 개선된다. 예전처럼 2개를 소지하는 롤백 패치는 아니지만, 유의미한 변화다. 랑데부의 순간이동 범위가 기존 13m에서 18m로 증가한다. 이로써 체임버는 이전보다 멀리 전진 플레이를 나갔다가 돌아올 수 있다.

이는 감시자라는 포지션으로써 보다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몸을 직접 드러내야 하는 리스크는 여전하다. '킬조이'나 '사이퍼'처럼 스킬로 영역을 감시하는 방식은 아니다. 여전히 에임 비중이 높다.
개발진은 "체임버가 스킬을 더 자주 활용하고, 랑데부를 통해 더욱 공격적으로 상대를 압박해 예상 밖의 사격 각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랑데부 이동거리 증가로 체임버 연구가 다시 활발해질 전망이다.
아스트라는 별 소지 개수가 롤백된다. 기존 4개에서 다시 5개로 늘어난다. 별 소지 개수가 4개였던 아스트라는 별을 연막에 사용할지, 다른 스킬에 투자할지를 끊임없이 선택해야 했다. 이로 인해 다른 전략가와의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개발진은 "아스트라에게 연막 스킬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라운드 동안 다른 보조 스킬도 사용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고자 별 소지 갯수를 롤백한다"라고 밝혔다. 에피소드3의 위용을 어느 정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요원 상향 외에도 기관총 하위 총기인 '아레스'가 버프된다. 앉을 시 사격 반동 보정이 기존 25%에서 40%로 높아진다. 헤드샷 배율도 2.4에서 2.5로 바뀐다. 배율 상향으로 30m 내에서 아레스로 헤드샷을 2발 적중할 경우 적을 처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투 자극제 효과가 정확한 사격을 어렵게 만든다는 피드백이 많아 자극제류 스킬에 변화가 생긴다. 연사 속도를 증가시키는 모든 버프가 기본 연사 속도와 일치하는 일정한 반동 제어를 갖도록 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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