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요즘 뜸하더니 숨막히는 미모 美쳤다 “풀세팅의 힘”

사진=박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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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은영이 미모 성수기 근황을 공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9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 40대라 화장품도 깐깐하게 골라써야 한다죠. 크림도 너무 좋지만 루프탑 무드도 날씨도 너무나 환상이었던 9월의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장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박은영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영은 또 "너무나 오랜만에 올리지만 사진 맘에 쏙 드니 피드 박제 좀 할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들을 추가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영은 오버핏 화이트 재킷부터 화이트 웨지힐까지 올 화이트룩 패션으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무엇보다 박은영의 화려한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얼굴이 많이 달라지셨는데요? 좋은 건 같이 공유해요”, “갈수록 더 예뻐져요”, “언니 저보다 동생 같잖아요”, “너무 예쁘세요”, “와 진짜 숨막히는 미모 실화인가요”, “무슨 관리 하신거예요? 더 예뻐졌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박은영은 "풀세팅의 힘이에요"라고 직접 댓글을 달기도 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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