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전통시장 찾아 ‘화재 안전 지킴이 활동’
2024. 9. 11.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물산이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전통시장 화재 안전 지킴이' 활동(사진)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임직원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 방이시장을 화재 안전 점검을 했다.
또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했다.
시장을 찾은 임직원들은 모두 안전 지식을 보유한 안전 전문가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물산이 임직원 재능 기부를 통해 ‘전통시장 화재 안전 지킴이’ 활동(사진)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임직원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 방이시장을 화재 안전 점검을 했다. 시장 내 138개 매장을 찾아 소방시설 작동을 점검하고,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도 확인했다.
또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했다. 시장을 찾은 임직원들은 모두 안전 지식을 보유한 안전 전문가다.
이달 5일에는 방이시장 상인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했다. 환자 발생 시 신고 요령,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을 전했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합 9단’ 김우빈이 8kg 증량…전자팔찌 성범죄범 감시 ‘무도실무관’ 되다
- 진종오 "홍명보 감독 선임 내부제보 있다…문체위서 검증"
-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망친 33세男…호주서 ‘해외도피’, 국제 수배령
- 쯔양 협박해 2억 원 뜯어낸 2명 구속영장 기각…"도망 우려 없어"
- 안세영 폭로에 문체부 답했다…“협회장 횡령·배임 피할 수 없을 것”
- 손준호 측, 中협회 징계에 "회견서 모든 의혹 다 밝히겠다"
- “명상수업 해준다면서”…구독자 62만명 ‘명상 유튜버, 미성년자까지 ‘성추행’했다
- 사기혐의 임창용 "돈 충분히 갚았다"…법정서 진술 번복
- “그냥 바위 아니었어?”…日서 온천 갔을 뿐인데, 女 1000여명 ‘날벼락’ 맞았다
- 개그우먼 박소영,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12월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