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애 보훈부 장관, 오늘부터 전국 보훈관서 순회 방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부산지방보훈청과 울산보훈지청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보훈관서에 대한 순회 방문에 나선다고 국가보훈부가 밝혔습니다.
보훈부는 강 장관의 이번 순회 방문은 보훈 가족과 국민과의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보훈정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장관은 이와 관련해 본부와 지방이 함께 머리를 맞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덧붙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부산지방보훈청과 울산보훈지청을 시작으로 전국 지방보훈관서에 대한 순회 방문에 나선다고 국가보훈부가 밝혔습니다.
보훈부는 강 장관의 이번 순회 방문은 보훈 가족과 국민과의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보훈정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 일상 속 살아있는 보훈 문화의 확산을 위해 보훈현장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보훈 공직자의 역할을 주문하고 애로사항도 청취하는 등 소통에 나설 예정입니다.
강 장관은 이와 관련해 본부와 지방이 함께 머리를 맞대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날씨] "가을 맞아?"...사상 첫 9월 폭염경보, 밤 더위도 역대급
- 몸에 다닥다닥...제주 바다 덮친 잠자리 떼 "이런 적 처음"
- 9개월 아기 '묻지마 테러'로 전신 화상…"용의자 국제 수배 중"
- 일본 온천 바위 속 몰카…목욕하는 여성 천여 명 피해
- 정승현 자책골에...아내 SNS 몰려가 "은퇴 시켜라" 악플
- "돈 때문에 수학여행 못 가"…비용 대신 내준 학부모가 전한 '솔직 심정'
- 이재명, 선고 다음 날 정권 규탄집회...한동훈 "최악의 양형 가중 사유"
- "피해자 탄원서도 소용 없다" 양형요소마저 뛰어넘는 김호중의 만행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