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크리스탈과 테니스 경기서 나란히…둘이 무슨 사이야 ‘술렁’

서형우 기자 2024. 9. 11. 11: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류준열과 크리스탈.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류준열과 크리스탈이 함께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되자 누리꾼들이 설왕설래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류준열과 크리스탈이 미국 뉴욕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는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류준열과 크리스탈.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류준열과 크리스탈이 나란히 있는 사진을 본 일부는 “준열이 94년생 매니아네”, “둘이 사귀냐”라는 댓글을 다는가 하면 과거 류준열의 전 연인이던 한소희와 혜리를 거론하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행사 때문에 간 거다. 사적으론 아예 관련 없다”, “랄프로렌 패션쇼 참석”, “그냥 행사 참여랍니다”라는 댓글을 달며 두 사람의 열애설을 일축했다.

한편 류준열과 크리스탈은 최근 ‘폴로 랄프 로렌’의 2025 스프링 시즌 패션쇼에 참석했다. 류준열과 크리스탈은 현재 에스파 윈터, 김우빈 등과 함께 폴로 엠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