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크리스탈, 美 뉴욕서 만났다..US 오픈 동반 관람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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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과 정수정(크리스탈)이 2024 US 오픈에 동반 참석했다.
류준열과 정수정은 지난 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를 관람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들에 따르면 류준열과 정수정은 경기를 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야기를 나눴고, 두 사람 외에도 테일러 스위프트, 앤드류 가필드, 에디 레드메인 등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이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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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류준열과 정수정(크리스탈)이 2024 US 오픈에 동반 참석했다.
류준열과 정수정은 지난 9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 대회를 관람했다.
두 사람은 US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의 공식 의상 후원사인 랄프 로렌의 한국 앰배서더로, 이날 단정한 프레피룩을 입고 경기를 관람하는 모습이 여러 관객들에 의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들에 따르면 류준열과 정수정은 경기를 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이야기를 나눴고, 두 사람 외에도 테일러 스위프트, 앤드류 가필드, 에디 레드메인 등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이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경기가 끝난 후 각자 SNS에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 등을 게재하며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편 류준열은 최근 넷플릭스 'The 8 Show'(더 에이트 쇼)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났으며, 정수정은 tvN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에 출연했다. /mk3244@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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