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55명 뽑는다

유순상 기자 2024. 9. 11. 10: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시교육청은 11일 누리집으로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총 55명(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이다.

해당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2025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일 누리집으로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총 55명(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이다. 지난해 대비 2.6배 가량 증가했다.

해당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2025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한다.

응시연령 제한은 없고 타 시·도와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단 장애인 모집분야는 2개 시·도까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www.dje.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