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55명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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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11일 누리집으로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총 55명(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이다.
해당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2025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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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1일 누리집으로 '2025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총 55명(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이다. 지난해 대비 2.6배 가량 증가했다.
해당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2025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한다.
응시연령 제한은 없고 타 시·도와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단 장애인 모집분야는 2개 시·도까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교육청 누리집(www.dje.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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