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태·김경민, 재능기부로 선한 영향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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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시인 노현태와 트롯 가수 김경민이 재능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발산했다.
다원문화복지재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제5회 민속명절 다원문화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추석의 풍요로움을 선물하고,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으며, 성북구 지역 어르신 320여 명이 참석했다.
평소 재능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노현태와 김경민은 이날도 재능기부로 공연을 펼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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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거리의 시인 노현태와 트롯 가수 김경민이 재능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발산했다.
다원문화복지재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10일, '제5회 민속명절 다원문화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추석의 풍요로움을 선물하고, 어르신들의 헌신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열렸으며, 성북구 지역 어르신 320여 명이 참석했다.
평소 재능기부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노현태와 김경민은 이날도 재능기부로 공연을 펼쳐 훈훈함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스위치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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