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ic] 대화하는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와 유상범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
2024. 9. 11. 10:46
[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법사위 간사와 유상범(오른쪽)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도합 9단’ 김우빈이 8kg 증량…전자팔찌 성범죄범 감시 ‘무도실무관’ 되다
- 진종오 "홍명보 감독 선임 내부제보 있다…문체위서 검증"
- 9개월 아기에 ‘뜨거운 커피’ 붓고 도망친 33세男…호주서 ‘해외도피’, 국제 수배령
- 쯔양 협박해 2억 원 뜯어낸 2명 구속영장 기각…"도망 우려 없어"
- 안세영 폭로에 문체부 답했다…“협회장 횡령·배임 피할 수 없을 것”
- 손준호 측, 中협회 징계에 "회견서 모든 의혹 다 밝히겠다"
- “명상수업 해준다면서”…구독자 62만명 ‘명상 유튜버, 미성년자까지 ‘성추행’했다
- 사기혐의 임창용 "돈 충분히 갚았다"…법정서 진술 번복
- “그냥 바위 아니었어?”…日서 온천 갔을 뿐인데, 女 1000여명 ‘날벼락’ 맞았다
- 개그우먼 박소영, 야구선수 출신 문경찬과 12월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