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수시 접수 사흘째, 모집인원 대비 7배 지원

염혜원 2024. 9. 11. 1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 사흘째 모집 인원의 7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학사가 공개한 대학별 수시모집 경쟁률을 보면 오늘(11일) 오전 9시까지 전국 37개 의대 수시에 모두 만 9천3백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경쟁률을 비공개한 서울대와 오늘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단국대, 차의전원을 제외한 수치로 전체 경쟁률은 6.62 대 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제외하고 39개 의대가 수시로 선발하는 인원은 모두 3천 89명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학년도 의대 수시모집 사흘째 모집 인원의 7배 가까운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학사가 공개한 대학별 수시모집 경쟁률을 보면 오늘(11일) 오전 9시까지 전국 37개 의대 수시에 모두 만 9천3백여 명이 지원했습니다.

경쟁률을 비공개한 서울대와 오늘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하는 단국대, 차의전원을 제외한 수치로 전체 경쟁률은 6.62 대 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재외국민 특별전형을 제외하고 39개 의대가 수시로 선발하는 인원은 모두 3천 89명입니다.

YTN 염혜원 (hye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