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남양주시·양주시 복수 선정
정재훈 2024. 9. 11. 10:36
김동연 경기지사 11일 기자회견서 밝혀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후보 지역으로 남양주시와 양주시가 확정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원 설립 심의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은 남양주시와 양주시, 복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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