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공립 유·초·특수학교 교사 5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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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은 11일 '2025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총 55명(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으로, 작년 총 선발인원 대비 약 2.6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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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1일 ‘2025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분야별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1명, 초등학교 43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0명 총 55명(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으로, 작년 총 선발인원 대비 약 2.6배다.
응시자격은 해당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2025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제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한다. 응시연령 제한은 없고(단, 「교육공무원법」제47조(정년)에 해당하지 않는자), 타 시․도와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단, 장애인 모집분야는 2개 시․도까지 중복지원 가능)
/대전=강일 기자(ki0051@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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