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패리스 힐튼, 늙지 않는 외모…초미니 원피스로 완벽 몸매

황미현 기자 2024. 9. 1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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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하늘색의 반짝이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패리스 힐튼은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몸매는 물론,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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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패리스 힐튼/사진=스플래시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튼이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는 11일(한국 시각) 미국 뉴욕에서 포착한 패리스 힐튼의 모습을 보도했다.

사진 속 패리스 힐튼은 하늘색의 반짝이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채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패리스 힐튼은 바비 인형을 연상케 하는 완벽한 몸매는 물론, 동안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지난 6일 신보 '인피니트 아이콘'(Infinite Icon)을 발매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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