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농협, 상호금융예수금 5000억원 달성탑 수상
황송민 기자 2024. 9. 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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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있는 사업 성장을 유도하고자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의 노력이 더해져 높게 평가받는다.
안진우 조합장은 "본점을 비롯한 8개 금융 점포가 고객 만족을 실천해 얻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수금만 아니라 대출과 경제사업을 포함한 전 사업 부문에서 인정받는 영동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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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이 9일 충북농협본부(본부장 황종연)에서 상호금융예수금 5000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사진).
상호금융예수금 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 경영과 내실 있는 사업 성장을 유도하고자 농협중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특히 이번 수상은 전 세계적으로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 조합원과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의 노력이 더해져 높게 평가받는다.
안진우 조합장은 “본점을 비롯한 8개 금융 점포가 고객 만족을 실천해 얻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수금만 아니라 대출과 경제사업을 포함한 전 사업 부문에서 인정받는 영동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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