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차마 번역할 수 없었던 영화 속 자막처럼
조수원 기자 2024. 9. 11. 09:56
[서울=뉴시스]조수원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 작가 압둘라 알우카이비의 시집 '차마 번역할 수 없었던 영화 속 자막처럼'이 출간됐다.
현시대를 살아가는 남자의 고뇌와 통찰을 전하는 총 92편의 시가 담겼다.
압둘라 알우카이비는 작가이자 문학 평론가로 와 소설, 시나리오 등 다양한 장르에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이 책은 2024년 서울국제도서전 주빈국 동시 통역을 한 이예지가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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