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농·축협, 고양시의회 의장단과 간담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 고양시 농·축협 조합장과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은 9일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 농업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진). 특히 농민의 실익 증대 사업 발굴, 아침밥먹기 운동 확산에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NH농협 고양시지부(지부장 오영석) 초청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운남 의장, 신현철 부의장, 5개 상임위위원장, 당 대표 시의원과 고양시 8개 농협(벽제·송포·신도·원당·일산·지도농협, 고양축협, 한국화훼농협) 조합장이 모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고양시 농·축협 조합장과 고양특례시의회 의장단은 9일 간담회를 열고 고양시 농업 발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사진). 특히 농민의 실익 증대 사업 발굴, 아침밥먹기 운동 확산에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NH농협 고양시지부(지부장 오영석) 초청으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운남 의장, 신현철 부의장, 5개 상임위위원장, 당 대표 시의원과 고양시 8개 농협(벽제·송포·신도·원당·일산·지도농협, 고양축협, 한국화훼농협) 조합장이 모였다.
김운남 의장은 “농정의 핵심 파트너인 농협과 더욱 자주 만나 농민 피부에 와닿을 만한 정책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오영석 지부장은 “농협은 앞으로 시의회와 소통하며 지역 농가 소득증대는 물론 고양쌀 소비촉진에도 솔선수범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