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변호사회,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 1500만 원 기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대는 대전지방변호사회 정훈진 회장과 최진영·박주영 부회장이 지난 10일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전문 법조인력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500만 원의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정훈진 회장은 "201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 기부가 우수한 법조인 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수한 전문 법조인력 양성을 위한 밑거름되길"
[더팩트ㅣ대전=이영호 기자] 충남대는 대전지방변호사회 정훈진 회장과 최진영·박주영 부회장이 지난 10일 김정겸 총장을 방문해 전문 법조인력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500만 원의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지방변호사회 정훈진 회장은 "2011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 장학기금 기부가 우수한 법조인 양성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대전지방변호사회는 평소 무료법률 상담과 불우청소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에 총 1억 75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하고 있다.
tfcc2024@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협의체 전제조건 없다"는 한동훈…의정갈등 해결사될까
- '베테랑2', CJ ENM·추석 극장가 구원투수될까[TF초점]
- [취재석]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물가 안정
- [오늘의 날씨] 가을 밀어낸 찜통더위…오후엔 소나기
- [2024 TMA] '하트를 몇 번이나?'…김재중 '잔망미' 듬뿍 (영상)
- [취재석]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물가 안정
- [손수조의 여담] 尹 대통령 '심기 불편', 한동훈과 밥도 안 먹는다?
- KB국민카드 이창권, 호실적에 연임 여부 '촉각'…해외 성적표는 숙제
- KB국민카드 이창권, 호실적에 연임 여부 '촉각'…해외 성적표는 숙제
- '장르 불문 배우' 김동욱, '강매강'으로 추석 흥행 정조준[TF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