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 정호원, 파리패럴림픽에서 쌓아 올린 전설의 ‘금빛 10연패’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4. 9. 11.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치아 정호원이 지난 9월 2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보치아 BC3등급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호주의 대니얼 미셸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통산 네 번째이자 대한민국 패럴림픽 보치아 10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업적을 기록하게 됐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중하게 결승전 치르는 정호원
‘실수는 없다’
‘정확함이 무기’
‘드디어 달성한 10연패 금메달’파트너 김승겸 코치가 정호원 선수를 향해 펄쩍 뛰고 있다.
결승전을 치른 호주 대니얼 미셸 선수측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정호원 선수를 어루어 만지는 임광택 감독(왼쪽)
‘태극기 펼치며 느끼는 금메달의 기쁨!’
‘영광의 순간’헹가래 받는 정호원 선수.
‘10연패 금자탑 입니다!’
금메달을 부른 완벽한 공의 위치.
시상대에 오른 정호원 선수와 파트너 김승겸 코치
기쁨을 표현하는 김승겸 코치(오른쪽)‘금메달 입니다!’
감동의 ‘태극기에 대한 경례’
금메달 정호원, 수상 선수들과 함께
이와 함께 보치아 BC3등급 여자개인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동메달을 목에 건 강선희 선수(오른쪽)와 박세열 경기파트너.

[파리(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보치아 정호원이 지난 9월 2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보치아 BC3등급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호주의 대니얼 미셸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개인 통산 네 번째이자 대한민국 패럴림픽 보치아 10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업적을 기록하게 됐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