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 정성준, 노력의 결실이 만들어낸 ‘최고의 은메달’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4. 9. 11. 09:3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일(현지시간) 파리패럴림픽 보치아 BC1등급 남자단식 결승전에 임하는 보치아 정성준.
던진 공들을 확인하는 정성준.
‘정확하게’
파이팅 외치는 정성준.
아쉽게도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시상식에 입장하는 정성준.
‘은메달 탔어요’
은메달 목에 걸고 ‘환하게’
‘자랑스러운 은메달’
수상자들과 ‘수상자 포즈’
은메달을 획득한 박태수 경기파트너와 정성준 선수.

[파리(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보치아 정성준이 지난 9월 2일(현지시간) 프랑스 사우스 파리 아레나1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보치아 BC1 등급 남자 개인 결승전에서 홍콩 존 러웅 선수를 상대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