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군-유수영 듀오, 치열했던 배드민턴 결승 ‘값진 패럴림픽 복식 은메달’ [포토엔HD 화보.zip]

유용주 2024. 9. 1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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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식 결승전 펼치는 정재군-유수영
정재군(오른쪽)-유수영, ‘꼭 금메달 따자’
경기 펼치는 정재군-유수영(왼쪽) 듀오
유수영, ‘막아낸다’
유수영, ‘이대로 가자’
정재군, 고군분투
유수영, ‘신중한 서브’
유수영, ‘좋았어’
정재군(앞쪽)-유수영, ‘쉽지않네’
세트스코어 0-2로 패하며 아쉽게 은메달로 만족해야 했다.

[파리(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배드민턴 정재군, 유수영 선수가 지난 9월 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배드민턴 남자 복식 WH1,2등급 결승전에서 중국과의 대결을 펼쳤다. 아쉽게 세트 스코어 0-2으로 막히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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