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진-박성주, 두 콤비의 자체발광 ‘첫 패럴림픽 메달 도전’ [포토엔HD 화보.zip]

박성주, ‘이 악물고’

장영진, 그림처럼 서브

장영진, 공격을 노린다

준결승 펼치는 박성주, 장영진

빈틈을 막아내는 장영진(오른쪽)

장영진(오른쪽), 강력한 스매싱

장영진, ‘눈빛 반짝이며’

박성주, ‘우린 할수있어’

[파리(프랑스)=뉴스엔 유용주 기자]

탁구 장영진, 박성주 선수가 지난 8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패럴림픽’ 탁구 남자 복식(MD4) 준결승전을 펼치는 모습. 하지만 올라간 결승전에서 슬로바키아에게 아쉽게 막히면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뉴스엔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