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병원 1,200·약국 1,300곳, 추석에 매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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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서울 병·의원 천2백 곳과 약국 천3백 곳이 매일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의료계와 협력해 추석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만2천여 곳을 지정함에 따라 하루 평균 병·의원과 약국 2천5백 곳이 문을 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정보는 서울시 '2024 추석 연휴 종합정보' 홈페이지와 25개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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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기간 서울 병·의원 천2백 곳과 약국 천3백 곳이 매일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의료계와 협력해 추석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만2천여 곳을 지정함에 따라 하루 평균 병·의원과 약국 2천5백 곳이 문을 열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25개 구 보건소와 7개 시립병원은 '비상진료반'을 가동하고, 서울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연휴 내내 24시간 응급 체계를 가동합니다.
소아 경증 환자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과 13곳도 진료에 나섰고, 소아 응급환자를 위한 '우리아이 안심병원' 8곳과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곳은 24시간 운영됩니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관한 정보는 서울시 '2024 추석 연휴 종합정보' 홈페이지와 25개 자치구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화제나 해열진통제, 감기약, 파스 같은 안전 상비 의약품은 편의점 등 판매 업소 7천3백여 곳에서 살 수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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