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충북 증평군지부, 농업회사법인 두리와 쌀 소비 촉진 MOU 체결
황송민 기자 2024. 9. 11. 09:26
NH농협 충북 증평군지부(지부장 김두영)와 농업회사법인 두리(대표 최우락)가 10일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
이날 협약으로 두 기관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운동에 동참하고 두리의 우수 제품 홍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증평군지부는 두리에게 양질의 금융서비스도 제공한다.
김두영 지부장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에 동참해 준 농업회사법인 두리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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