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영진약품, 中 수출 계약에 1년 내 최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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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주가가 급등했다.
중국 원료의약품회사와 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영진약품은 이날 개장 전 중국 중산벨링과 세파계 3세대 항생제인 세프카펜 세립 완제 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영진약품은 국내에서 세프카펜 세립 완제를 제조하여 공급하고, 중산벨링은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내 마케팅, 유통, 판매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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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약품 주가가 급등했다. 중국 원료의약품회사와 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영진약품 주식은 11일 오전 9시 17분 유가증권시장에서 2565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14%(315원) 올랐다. 장 초반 주가가 2790원까지 뛰면서 최근 1년 중 최고가를 찍었다.
영진약품은 이날 개장 전 중국 중산벨링과 세파계 3세대 항생제인 세프카펜 세립 완제 의약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라 영진약품은 국내에서 세프카펜 세립 완제를 제조하여 공급하고, 중산벨링은 홍콩과 마카오를 제외한 중국 내 마케팅, 유통, 판매를 맡는다.
계약은 세프카펜 세립이 중국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NMPA) 품목 허가를 받은 뒤부터 10년간이다. 영진약품은 지난 6월 NMPA에 세프카펜 세립의 품목허가 신청을 했고, 승인까지 2년가량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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