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생애 첫 프로필 사진 공개…독보적 아우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장영란이 생애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1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화이트 콘셉트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비타민처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장영란은 첫 프로필 사진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생애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1일 소속사 SM C&C를 통해 프로필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은 블랙&화이트 콘셉트를 소화해 눈길을 끈다. 세련된 블랙 수트를 입은 장영란은 도회적인 비주얼과 깊은 눈빛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계열 원피스로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으며, 흰색 상의에 청바지를 매치한 패션으로는 청순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비타민처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주는 장영란은 첫 프로필 사진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영란은 TV 프로그램, 유튜브 등 다방면에서 전천후로 활약 중이다. 최근 '2024 올해의 브랜드'에서 '올해의 연예인 유튜버'로 선정돼 크리에이터 자질을 인정받았다.
breeze52@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지퍼 열면 쇄골 노출 'For You♡'…"이상한 옷인가?" 특수제작한 이유에 '반전'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팬에 폭행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로또 1등 당첨돼 15억 아파트 샀는데…아내·처형이 다 날렸다"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