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 피프티, 무심한 듯 시크…신보 콘셉트 포토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신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11일 0시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의 튠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였던 러브 버전과 달리 화려함이 돋보이는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로, 단체 이미지보다 좀 더 집중된 개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신보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11일 0시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Love Tune)의 튠 버전 개인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였던 러브 버전과 달리 화려함이 돋보이는 두 번째 개인 콘셉트 포토로, 단체 이미지보다 좀 더 집중된 개인의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러브 버전과 마찬가지로 핑크빛 의상과 소품들의 포인트를 연결하여 같은 앨범이지만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각자의 매력에 맞게 얼굴에 포인트를 준 파츠 등에서 화려하지만 정제된 모습에서 세련됨을 느낄 수 있어 피프티 피프티가 보여줄 다양한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올려주며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혹적인 비주얼을 완성한다.
피프티 피프티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러브 튠'은 오는 20일 오후 1시에 발매된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中 고위 女당간부 부하직원 58명과 성관계+113억 뇌물 수수
- "눈뜨니 유부남이 내 위에"…유명 BJ 파이, 수면 상태서 성추행당했다
- 기내식서 살아있는 쥐 튀어나와 "악!"…비행기 긴급 착륙
- 가슴 드러내며 "유축기 공부"…無모자이크 영상 버젓이
- "귀여운 푸바오와 다르네"…女사육사 덮쳐 깔아뭉갠 '폭력 판다'[영상]
- 53세 고현정, 가녀린 콜라병 몸매…선명 쇄골에 직각어깨까지
- 알바생 앞 "내 손에 물 묻히기 싫어서 쟤네 쓰는 거"…돈 자랑 남친 경멸하는 여성
- 역술가 "함소원, 이혼한 진화와 재결합 어려워…새 남자 만날 것"
- 집에서 혼자 파마하다 머리카락 우수수…"두피가 휑해져 밖에도 못 나가"[영상]
- 빠니보틀, 욕설 DM 공개 심경 "공인·연예인 아냐…방송 미련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