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닮는다더니, 제이쓴♥홍현희 아들 훌쩍 크니 아빠엄마 판박이 ‘애정 뿜뿜’

사진=제이쓴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똑닮은 가족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제이쓴은 9월 10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 홍현희, 아들 준범의 모습이 담겼다. 준범이 장난감에 몰입한 가운데, 제이쓴과 홍현희는 밝은 표정으로 신난 모습이다.

똑닮은 세 가족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제이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의 두 돌을 기념해 1000만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기도 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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