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요가 여신 이효리→유리 바톤 터치, 완벽 몸매에 분위기까지 그림 한 폭

이슬기 2024. 9. 11.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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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요가 여신에 등극했다.

사진 속 유리는 요가에 푹 빠진 모습.

능숙하게 자세를 취하는 유리의 요가 실력과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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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요가 여신에 등극했다.

9월 10일 유리는 "옴 나마스테"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리는 요가에 푹 빠진 모습. 능숙하게 자세를 취하는 유리의 요가 실력과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제주살이를 시작한 만큼, 자연과 어우러진 그림같은 비주얼도 돋보인다. 원조 요가 여신 이효리 못지 않는 존재감이다.

한편 유리는 최근 웹예능 '핑계고'에 출연해 제주살이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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