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열♥’ 김영희, 지방 행사 중 병원행+링거 투혼 “집에 못 돌아갔어요”

이슬기 2024. 9. 11. 07: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영희가 병원서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9월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주말자쇼 끝나고 집에 못돌아 갔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뜻하지 않은 병원투어 내일 세종 말자쇼까지 하고 가야 될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김영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김영희가 병원서 근황을 전했다.

김영희는 9월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청주말자쇼 끝나고 집에 못돌아 갔어요"라고 알렸다.

이어 그는 "뜻하지 않은 병원투어 내일 세종 말자쇼까지 하고 가야 될것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서 링거를 맞고 있는 김영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바쁜 스케쥴 속 건강 적신호에 대한 걱정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0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KBS 2TV '개그콘서트'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