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호텔룸이 집으로’ 호텔침대로 침실인테리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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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호텔침대 하나로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호텔룸이 집으로, 한샘 호텔침대' 캠페인을 시작한다.
한샘 관계자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집을 호텔룸처럼 꾸미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도 호텔의 편안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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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호텔침대 하나로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호텔룸이 집으로, 한샘 호텔침대’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 캠페인은 집에서도 호텔에서의 편안함과 편리함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호텔침대의 가치를 알리려는 게 취지다. 한샘은 숙면을 위해서는 매트리스 이외에도 편안한 침실 분위기를 만드는 최적의 조도, 습도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어반 글로우’(사진) 등 한샘 호텔침대는 확장형 패널을 연결하면 침대만으로도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 수 있어 편안한 침실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특히 패널에는 ▷최적 조도를 맞춰주는 ‘와이드 헤드조명’과 ‘핀조명’ ▷모든 조명을 누워서 조절하는 통합컨트롤러 ▷스마트기기 충전용 콘센트와 충전포트 ▷협탁 및 데스크 ▷거울 달린 화장대 등이 적용됐다.
한샘의 시그니처 매트리스 라인 ‘포시즌’은 체형과 자세, 습도까지 맞춤설정이 가능하다. 포시즌 스프링에는 신체의 굴곡에 맞춘 그라데이션 설계공법과 잦은 뒤척임에도 탄탄하게 받쳐주는 블랙티 공법이 적용됐다.
한샘은 호텔침대 시그니처 라인 ‘세레네차콜’과 매트리스 ‘포시즌’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한샘 관계자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트렌드가 자리잡으면서 집을 호텔룸처럼 꾸미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일상 속에서도 호텔의 편안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유재훈 기자
igiza7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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