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2년차 새댁’ 더 어려보이네! 셔츠와 슬랙스가 찰떡 시크한 올블랙 오피스룩

장나라가 셔츠와 슬랙스가 찰떡인 시크한 올블랙 오피스룩을 선보였다.

배우 장나라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장나라는 블랙 셔츠를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 셔츠는 그녀의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한층 부각시켰다.

장나라가 셔츠와 슬랙스가 찰떡인 시크한 올블랙 오피스룩을 선보였다.사진=장나라 SNS

또한 장나라는 블랙 슬랙스를 매치해 도회적이면서도 세련된 올블랙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이는 그녀의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잘 보여주는 선택이었다.

특히 장나라는 블랙 숄더백을 활용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센스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실용적인 숄더백이 그녀의 도회적인 룩에 완벽하게 어울렸다.

장나라는 블랙 숄더백을 활용해 전체적인 스타일에 센스 있는 포인트를 더했다. 사진=장나라 SNS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2022년 6세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당시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장나라는 결혼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장나라는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에 출연 중이다. 그녀는 이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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