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롱부츠 신고 가을 속으로! 화사한 ‘우아美’ 옐로 숏츠 셋업룩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9. 11.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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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가 롱부츠를 신고 화사한 옐로 숏츠 셋업룩을 선보였다.

이날 김희애는 부드러운 노란색 재킷과 쇼츠를 착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밝은 색감의 의상은 김희애의 우아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김희애는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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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가 롱부츠를 신고 화사한 옐로 숏츠 셋업룩을 선보였다.

배우 김희애가 1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열린 유명 럭셔리 브랜드의 2024 가을-겨울 컬렉션 국내 론칭 행사에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이날 김희애는 부드러운 노란색 재킷과 쇼츠를 착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김희애가 롱부츠를 신고 화사한 옐로 숏츠 셋업룩을 선보였다.사진=MK스포츠DB
밝은 색감의 의상은 김희애의 우아한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으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여기에 김희애는 블랙 롱부츠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더했다. 롱부츠는 다리 라인을 강조해 전체적인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으며, 무게감 있는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희애는 부드러운 노란색 재킷과 쇼츠를 착용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감각을 뽐냈다. 사진=MK스포츠DB
특히, 김희애는 블랙 컬러의 핸드백을 함께 들어 부츠와 톤을 맞추며 전체적인 스타일에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한 이 스타일링은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김희애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데드맨’에서 수많은 국회의원을 단숨에 사로잡는 정치 컨설턴트 심은조 여사 역을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그녀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와 독보적인 존재감은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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