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에 5천 쓴 무속인 “자동차 값” 이찬원 깜짝 (소금쟁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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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에 5천 쓴 무속인 소금쟁이가 등장했다.
9월 10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핑크 바이커 소금쟁이는 바이크에 쓴 돈만 5천만 원이라 밝혔다.
핑크빛 의상과 손톱, 가방을 들고 등장한 핑크 바이커는 16년 차 무속인으로 바이크 경력은 21년 됐다.
핑크 바이커는 일주일에 두세 번 라이딩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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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에 5천 쓴 무속인 소금쟁이가 등장했다.
9월 10일 방송된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핑크 바이커 소금쟁이는 바이크에 쓴 돈만 5천만 원이라 밝혔다.
핑크빛 의상과 손톱, 가방을 들고 등장한 핑크 바이커는 16년 차 무속인으로 바이크 경력은 21년 됐다. 3년 전에 새 오토바이를 사면서 5천만 원을 소비했다.
핑크 바이커는 일주일에 두세 번 라이딩을 즐겼다. 오토바이를 탈 때 입는 슈트는 185만원. 최고급 맞춤형 슈트. 바이크는 2650만원, 여기에 튜닝비가 추가됐다. 이찬원은 “차 값이다”며 놀랐다. 각종 바이크 용품에 장거리 투어를 위해서는 트레일러 견인비, 차량 렌탈비, 숙박비 등이 추가됐다.
핑크 바이커의 집도 핑크빛 천지. 신당에도 핑크빛 소품이 눈에 띄었다. 칼 손잡이에도 핑크 띠를 둘렀고 방울도 핑크였다. 핑크 바이커의 모친은 “개인 취향이라. 처음에는 싫어하고 반대도 했는데. 조건이 하나 있었다. 손주까지 옷을 항상 핑크로 입혔다”며 손자의 옷만 사수했다고 말했다.
평생 핑크 소품에 들인 돈은 1억 가까이 될 거라고. 현재 바이크는 9번째 오토바이. 중고로 타다가 신차로 구매해 애착이 커서 도색과 튜닝에 돈을 더 썼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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