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톱텐쇼’ 손태진·신성·에녹, 여심 흔든 3色 [TV온에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일톱텐쇼' 손태진 신성 에녹 매력이 여심을 흔들었다.
10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남자 가수 손태진, 신성, 에녹 등 초빙 아래 다양한 한일 여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남자 가수들의 팀장 대결 상황이 펼쳐졌다.
실력파인 세 사람의 남다른 매력 발산이 '한일톱텐쇼'의 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한일톱텐쇼’ 손태진 신성 에녹 매력이 여심을 흔들었다.
10일 밤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는 남자 가수 손태진, 신성, 에녹 등 초빙 아래 다양한 한일 여가수들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남자 가수들의 팀장 대결 상황이 펼쳐졌다. 우선적으로 손태진은 카멜레온 댄스를 추며 댄스곡으로 분위기를 달궜다.
신성 역시 만만치 않았다. 그는 게다리 같은 춤으로 ‘가난한 남자’를 즐겁게 소화했다. 둘의 남다른 댄스 대결이 일본 가수들까지 벌떡 일어서게 만들었다.
뒤이어 에녹은 자신의 장기인 발라드 무대를 감성 넘치게 소화했다. 그의 감미로운 보이스와 미모는 그 자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여심을 흔들 만했다.
실력파인 세 사람의 남다른 매력 발산이 ‘한일톱텐쇼’의 화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김새론 근황, 유명 커피숍 매니저 취업 "알바 아닌 정직원"
- [단독] “내로남불, 자아비대” …하이브·SM 평직원들이 본 민희진
- '억측하면 법적대응' 김수현, 불쾌한 심경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이슈&톡]
- [단독] “작년 1번 만났을 뿐인데”…혜리는 정확히 결별을 알았다
- 서인영·남편 A씨, 이혼 소송 절차 中 "양측 귀책 주장" [이슈&톡]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