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 피부를 위한 신개념 비건 홈스킨케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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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화장품(대표 조진희)은 아시아 여성의 스킨케어 니즈를 이해하고 모든 여성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뛰어난 스킨케어 브랜드와 제품을 아시아 여러 나라에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소비자를 겨냥 민감성 피부를 블렌딩한 최초의 비건 심플 스킨케어 브랜드 '아시아리나(Asialina)'를 론칭하였다.
아시아리나는 복합성 민감 피부의 스킨케어 고민을 해결하고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는 동시에 환경보호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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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비화장품(대표 조진희)은 아시아 여성의 스킨케어 니즈를 이해하고 모든 여성에게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스킨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뛰어난 스킨케어 브랜드와 제품을 아시아 여러 나라에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국내 소비자를 겨냥 민감성 피부를 블렌딩한 최초의 비건 심플 스킨케어 브랜드 ‘아시아리나(Asialina)’를 론칭하였다. 아시아리나는 복합성 민감 피부의 스킨케어 고민을 해결하고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는 동시에 환경보호를 지향한다.
주목할 제품은 신개념 홈스킨케어 ‘SP-MTS DNA Ampoule’이다. 특허 기술로 추출한 고농도의 연어 DNA를 사용해 피부 흡수가 용이하며 고효율의 피부 복원 능력을 갖고 있다. 또한 특허 기술로 추출한 hydrolyzed sponge를 활용, 미세 통로를 통해 피부 활성 성분의 침투율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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